중고등부에서 성경 읽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알아 가는 시간, 말씀의 은혜 속에 깊이 깊이 들어갈 수 있기를 뜨거운 […]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과 교제가 있는 곳,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곳,서로의 아픔과 기쁨과 행복을 나눠 갖는 곳,그곳이 예수님께서 주인이신 교회의

모처럼 중고등부 친구들이 목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볶이와 튀김, 만두, 김밥 등 푸짐한 식사 만큼이나 즐거운 수다도 풍성하였던 시간이었답니다. 맛있게

마음을 열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중고등부 예배가 드려지는 주일,중고등부도 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한 교회,우리의

은혜로 가득했던 수련회의 마지막 날 우리를 만나 주신 주님의 한 없으신 은혜를 힘껏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를 만나 주신 하나님,멀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