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9일 수련회-주일 예배

은혜로 가득했던 수련회의 마지막 날
우리를 만나 주신 주님의 한 없으신 은혜를 힘껏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를 만나 주신 하나님,
멀리서 찾아오셔서 말씀을 전하여 주신 강사 목사님,
수련회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하였던 예사랑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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