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말씀 사경회 입니다.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은혜를 누렸습니다. 강사 목사님을 통해 전하여 진 그 말씀이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103).우리는 이 말씀처럼 사모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머무는 곳 ! 이 곳은 교회입니다. 함께 그 사랑 가운데 살며, 그 사랑의 풍성함에 감격하며, 그 사랑으로

이번 주일은 중고등부가 따로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