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주일 예배였습니다.새 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결단 하는 시간“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기를 다짐하며 함께 감사의 예배를 […]

2023을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 지난 한 해를 조용히 되돌아보고 빍아오는 새해를 준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던 지난 해처럼 새해에도 주님께서

느므 느므 느므~~~ 행복했어요!성탄의 기쁨이 교회 안에 가득했지요!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지요워십 댄스로 찬양도

성탄절을 하루 앞둔 주일 멀리 떨어져 있던 예사랑 가족들이 돌아왔어요!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각 부서별로 모여 성탄절 예배 때 발표할

정말 오랜 만에 마흐젤 교회와 연합 예배를 드렸어요.두 교회 성도들 모두 반가워 하고 기뻐했지요!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함께

한 주간 동안 주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주일에는 교회에 있는 우리 가족을 만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가족,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12월 첫 번째 주일, 중고등부 예배가 드려졌고,유년부도 함께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년부, 장년부도 예배

언제나 봐도 또 보고 싶은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만났습니다.가정의 일로 한국에 방문하셨던 분이 되돌아 오시고, 파리에 살고 있는 자매가 졸업식을

감사 나무를 만들고, 각자 가져온 과일로 강단을 장식하고,각 부서에서는 간증과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온 맘을 다하여 드린 추수감사절 예배,감사한 일들을 함께 나누며

두 달마다 한 번 씩 모이는 청년 예배!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고 나누는 행복한 교제의 시간, 서로의 얼굴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