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6일 주일

언제나 봐도 또 보고 싶은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만났습니다.
가정의 일로 한국에 방문하셨던 분이 되돌아 오시고,
파리에 살고 있는 자매가 졸업식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