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설날
몽펠리에 시에 살고 있는 많은 한인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즈음하여 함께 만나 떡국도 먹고 서로 격려하기 위한 […]
예사랑 식구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소중한 시간, 예수님의 팬이 되지 말고 제자가 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끝으로 예배가 끝이납니다.
성탄절을 맞아 마흐젤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의 언어로 노래를 부르고, 각자의 언어로 설교를 듣고,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을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성령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 예사랑 공동체의 지난 주일 모습을 담았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몽펠리에에서 사역을 시작하신지 벌써 10년이 됬습니다. 온 교회 식구들이 모여 함께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축복과 기도를 하며 기념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말씀을 듣고 간식을 먹는 지체들의 표정이 모두 기쁨으로
찬양시간,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 라는 가사로 찬양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곳이란다. 여전히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