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부활주일 연합예배 2
부활절 연합예배는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 호주에서 온 사람들, 스위스에서 온 사람들, 그리고 프랑스에 이미 살고 있었던 사람들… […]
부활절 연합예배는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 호주에서 온 사람들, 스위스에서 온 사람들, 그리고 프랑스에 이미 살고 있었던 사람들… […]
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살과 기념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청년부는 다음 주일에 있을 부활주일 예배를 위해 다함께 섬김을
4월의 첫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길게 느껴졌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전도사님과 다시 만나, 모두들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얼마 남지
벌써 3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한달 간 지내왔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청년부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처음보는 얼굴도
이번 주일에는 레나와 희완이, 그리고 요안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예배 후 나눔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누면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한 주를 보내고, 예배당에 모인 예사랑 식구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찬양으로 예배의 시작을 알립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길었던 한 주가 끝나고 주일을 섬기기 위해 다들 예배당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주일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모두 함께 모여 정원에서
주일학교 아이들의 특송으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진실한 고백을 담아 드리는 우리의 찬양은 우리의 삶이 담겨있는 우리의 기도입니다. 찬양예배가 있는 주일에는 예배가
사람들은 대부분 죄를 지으면 숨기고 감추기 바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죄를 어둠 속에 감추지 말고 하나님께로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