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주일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선교팀을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깁니다. 기도해주시고 준비를 도와주신 분들, 현지에서 열심히 사역하신 분들 그 동안 […]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선교팀을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깁니다. 기도해주시고 준비를 도와주신 분들, 현지에서 열심히 사역하신 분들 그 동안 […]
바캉스를 떠나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합니다. 덕분에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예사랑 교회 식구들의 어깨에 힘이 샘
벌써 7월도 끝나가고 8월이 훌쩍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마음에 품게 해주신 단기선교를 위해 모두가 기도 중입니다. 한국에서
7월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더위도 곧 있으면 끝날지도 모릅니다.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며 서로를
오늘부터 무더위를 피해 11시 예배를 드립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예배를 드리고 싶은 우리의 마음까지 녹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예배를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교회를 찾은 사람들로 교회 안은 북적북적합니다. 이번 주에는 유독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삶에 예사랑교회가
이번 주일은 방학을 맞아 방문해주신 분들이 있어 더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온다면 떠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같이 예배드렸던 친구를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공연을 준비한 사람들과 옆에서 응원해주던 사람들, 덕분에 한국이 몽펠리에 안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