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주일

아름다운 주일입니다. 더위도 조금 가라앉은 듯 하고 피서를 떠났던 가정들도 돌아오시고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 멀리 이사를 가신 가정이 바캉스를 맞아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

2023년 7월 16일 주일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 찌는 듯한 무더운 한여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우리는 온 맘 다하여 예배하며 주께로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