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중고등부 수련회 (5) 저녁 기도회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셨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밤은 깊어 가고, 우리의 기도는 더욱 깊은 곳으로 나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