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3)-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날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찬양을 배우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 […]
마지막 날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찬양을 배우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 […]
사역지에 도착한 우리들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서성이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하고 사역을 준비한 후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의 사역에 대하여 많은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사역지로 떠나는 길에 보여지는 차창 밖의 낯선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전교인 수련회 준비로 교회는 분주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 환영 :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 찬양예배 : 오늘은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2.
오늘은 청년부와 최경화 집사님께서 간식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사랑 교회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맛있게 간식을 먹고 함께 이야기하며 예배 후 남은
※ 환영 :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 전교인 수련회 : 1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옵니다. 수련회 준비를
바람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최 집사님의 부모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로안과 리나, 조 집사님도 한국에 방문하실 계획이십니다. 가는 길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