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주일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한발짝 앞으로 더 다가왔습니다. 김지원 집사님 가정과 남영훈 집사님께서 간식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따듯하게 커피까지 한 잔 […]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한발짝 앞으로 더 다가왔습니다. 김지원 집사님 가정과 남영훈 집사님께서 간식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따듯하게 커피까지 한 잔 […]
※ 환영 : 예사랑 교회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1. 찬양예배 : 오늘은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언제나 찬양이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오늘은 혜린자매와 지은자매, 그리고 은영 집사님의 생일을 맞아 온 교회가 즐겁게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우리는 수련회를 마치고 바베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돼지 목살, 소세지, 닭 날개, 생선, 홍합, 감자 등 푸짐한 요리를 원 없이 많이
저녁 집회 시간은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안내합니다. 찬양팀이 인도하는 은혜 풍성한 찬양의 시간, 강사 목사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이 우리의
토요일 저녁, 저녁 메뉴는 육개장! 모두가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모두 함께 앉아서 행복한 애찬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맛있는 부대찌개를 사이에 두고 함께 나누는 대화는 끝이 없습니다. 늘 교회에서 얼굴을 보아 왔지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