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주일

하나님께서 작은 예사랑 교회를 사용하셔서 부르키나 파소 땅을 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몇 주 간 우리는 전부 단기선교 준비에 힘 썼고 드디어 오늘 그 열매를 맺기 위해 떠나게 됩니다. 단기선교팀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하며 축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