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이웃간축제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웃음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입니다. 기쁨이 넘쳐나는 이 곳의 사람들은 나이도 국적도 인종도 관계없이 모두 이웃이며,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