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31일 주일

벌써 3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한달 간 지내왔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청년부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처음보는 얼굴도 있어 들뜬 마음으로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4월 한 달도 좋은 한 달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