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4일 주일

길었던 한 주가 끝나고 주일을 섬기기 위해 다들 예배당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주일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모두 함께 모여 정원에서 즐겁게 뛰어놀기도 하고, 간식을 나눠먹기도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