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주일

이 번 주는 찬양예배로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앞에 나와 예쁘고 귀여운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니 마음이 괜시리 따듯해지는 듯 합니다. 간식 시간이 끝난 후 예수님 오신 날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