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3일 주일

오늘은 청년부와 최경화 집사님께서 간식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사랑 교회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맛있게 간식을 먹고 함께 이야기하며 예배 후 남은 시간을 보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다음 주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