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_14 전교인 수련회 7
수련회 둘째 날(13일) 오후, 우리는 한가하고 여유로운 부서별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함께 산책하며 고민을 […]
수련회 둘째 날(13일) 오후, 우리는 한가하고 여유로운 부서별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함께 산책하며 고민을 […]
수련회 둘째 날(13일) 오전, 새 날이 밝았습니다. 굳은 날씨? 장마? 우리는 그런 것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전교인 수련회 첫째 날 저녁, 바쁜 모든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먼 길을 달려 수련회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포스터를 붙이고, 맛있게 저녁을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있었던 수련회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 양이 많아서 한참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
이번 수련회는 여유로운 쉼과 나눔이 있는 수련회였습니다. 자유로운 쉼의 시간을 통하여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심을 회복하고 삶을 돌아볼 수
이번 수련회에 함께 참여하셨던 김성국 성도님께서는 맛있는 고기와 음식들을 준비해 주실 뿐만 아니라 가지고 계신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저에게
지난 주, 10월 12부터 14일까지 우리 예사랑교회가 호크브헝(ROQUEBRUN)이라는 곳으로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아주 아름다운 산골 마을이었는데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