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교회소식
※ 환영 : 예사랑 교회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1. 교회 설립 기념 주일 :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된지 […]
지난 금요일도 어김없이 인터넷 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 하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합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 주일에
각자 있는 곳에서 가족끼리 모여 앉거나 혼자 앉아서 예배 시간을 기다립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이 땅에서, 오직 주님의 얼굴을 사모합니다.
소박한 나눔이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 구역예배는 함께 삶을 나누고, 고민을 이야기 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