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일, 우리 교회는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새롭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배우고 함께 누리며, 그 […]

8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 후에 함께 모여 앉아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제직회에서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8월 25일, 시온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양주홍 이세원 성도님 께서 둘째 아드님 떼오를 출산하셨답니다. 아직 조그맣지만 제법 의젓해 보이는 군요. 아이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청결함의 세가지 조건은 두마음을 품지 않는것, 예수의 피를 힘입음, 그 손이 깨끗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