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교회소식
1. 환영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 찬양예배와 조별 모임 오늘 예배는 찬양 예배로 드렸습니다. 예배 후 조별 모임으로 […]
1. 환영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 찬양예배와 조별 모임 오늘 예배는 찬양 예배로 드렸습니다. 예배 후 조별 모임으로 […]
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한 바베큐 파티! 숯불 속에서 익혀낸 감자, 생선과 고기들… 정말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일기예보에선 비 올 확률이
수련회를 모두 마치고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행복이 뭍어 납니다. 우리가 같은 시대를 살고, 같은 교회에 다니며,
수련회 마지막 날(14일) 오전, 우리는 새벽부터 주님과 교제하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둘째날(13일) 저녁,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이런 것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우리는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듣고, 성령 안에서 함께 행복한 기쁨의
수련회 둘째 날(13일) 오후, 우리는 한가하고 여유로운 부서별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함께 산책하며 고민을
수련회 둘째 날(13일) 오전, 새 날이 밝았습니다. 굳은 날씨? 장마? 우리는 그런 것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전교인 수련회 첫째 날 저녁, 바쁜 모든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먼 길을 달려 수련회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포스터를 붙이고, 맛있게 저녁을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있었던 수련회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 양이 많아서 한참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