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주일예배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어린이/청소년 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어린이와 중고등부가 함께 드린 예배여서 더욱 좋았습니다.레오니가 처음으로 찬양팀으로 섬겼구요.얘들아 사랑해!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어린이/청소년 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어린이와 중고등부가 함께 드린 예배여서 더욱 좋았습니다.레오니가 처음으로 찬양팀으로 섬겼구요.얘들아 사랑해!
몽펠리에 시와 주변에 살고 있는 한인 가족들이 모두 모였어요.낯선 얼굴들도 많이 보이는군요.함께 준비한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요.레크레이션과 똥볼라(행운권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주님께 간구합니다.멀리서 선교사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주일 예배입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드리는 청년 예배,청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마음을 토하는 간절한 기도, 주님을 사모함으로 듣는 주님의 말씀,모든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주일이번 주일은 찬양 가득한 예배를 드리고, 부서 별로 모였습니다.함께 삶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였습니다. 주님 안에
언제나 은혜로운 주일 예배, 예배 후의 따뜻한 교제 나눔! 오늘은 전체 기도회도 있었습니다. 감동의 간증으로 모두들 눈물을 훔쳤고, 뜨거운 기도의
방금 수련회를 다녀온 중고등부 찬구들 때문에, 예배당은 찬양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함께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고, 예배에 온 마음을 쏟았습니다.
은혜로웠던 부활주일! 열심히 준비한 찬양으로 부활의 기쁨을 고백하였습니다.함께 기쁨으로 드렸던 예배, 함께 나눈 행복한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특별히 김요한, 김지온 형제님의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마음을 단정하게 하고 주님의 살과, 주님의 보혈을 기념하였습니다. 조용히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나아가면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함께 예배하는 사랑의 공동체,예배 후 조별 나눔을 통하여 그 사랑이 더욱 깊어 갑니다.이곳에 임하신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