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우리 밥이라도 한 끼 같이 먹을까요?
우리 조국 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월 24-26일을 설날 연휴로 보낸다고 합니다. 멀리 떨어진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맛있는 […]
우리 조국 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월 24-26일을 설날 연휴로 보낸다고 합니다. 멀리 떨어진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맛있는 […]
1월 26일(주일)은 오전 13시 40분에 꼬메디 광장 옆 복음 개혁교회(Eglise Réformée Evangélique)라는 프랑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마흐젤 교회(프랑스 교회)에서 행사가
한 해의 마지막 주일, 우리는 니스 한인교회를 섬기시기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목사님을 축복했습니다. 우리는 니스
※ 환영 : 예사랑 교회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1.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 내일(30일)부터 1월 3일(금)까지 새벽 6시에 신년
성탄절 예배 후에 어린 아이들을 위하너 김성국 선생님의 성탄 선물 전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푸짐한 식사와 함께 식탁 교제의 시간… 함께
늘 그러했던 것처럼 예사랑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드리는 성탄절 예배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준비할 때도 행복했는데,
기다렸던 성탄절, 각 부서에서 준비한 찬양과 춤과 공연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 아기들 유아부, 어린이와 중등부의 몸 찬양, 청년들의 찬양, 엄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