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축제를 하는 동안 강영기 집사님과 마흐젤 교회에서 제공해 주신 사진들을 추가로 올려 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해 공연해 주신 분들과 사진을 […]

대륙간 축제에서 우리 교회의 마지막 순서는 부채춤 공연이었습니다. 화려한 한복의 아름다움, 손 끝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춤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지

찬송가와 ‘고향의 봄’의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이연경 님(소리창조 “예화”)의 감미로운 플룻 연주가 끝나고 흥겨운 탈춤 공연이 이어집니다. 독특한 춤사위와 함께 울려

이번 대륙간 축제에서 우리 교회는 어린이들의 꼭두각시 춤, 어른들의 탈춤과 부채춤, 그리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과 동요를 플룻으로 연주하는

매년 6월이면 열리는 대륙간 축제는 세계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몽펠리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