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5일 전교인 수련회 6
수련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조별 부대찌개 요리!”시간. 서로의 삶을 나누는 즐거운 교제와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은 서로를 더욱 이해해 […]
수련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조별 부대찌개 요리!”시간. 서로의 삶을 나누는 즐거운 교제와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은 서로를 더욱 이해해 […]
강사 목사님을 통해 듣는 은혜로운 말씀에, 우리는 모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말씀 시간도 있었는데, 유년부 어린이들의 뜨거운
수련회 가서 우리는 더욱 친해졌습니다.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수련회장 뜰을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탁구도 치고, 멀리 경치를 바라보기도 하고
수련회 첫째 날 저녁 집회, 다윗처럼 뛰며 춤추며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며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을 통하여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오랫동안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 왔던 수련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수련회 장에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열심히 수련회 준비를 합니다. 모두들 주실 은혜를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기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