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면서 주일 예배 시간이 다시 오후 1시 4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최근 시행되고 있는 시내 트램 공사로 인하여일부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조금

하루 종일이라도 놀 수 있을 것 같았던 신나는 물놀이 시간, 시원한 물놀이는 정말 정말 재미 있어요!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여호와 샬롬” 이었죠!“샬롬”글씨를

야호~~~! 너무 너무 재미있는 신나는 게임!맛있는 점심과 재미있는 이야기 듣기…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던 여름성경학교의 행복했던 시간들!

두둥~~~! 그렇게도 기다렸던 여름성경학교!드디어 열렸고, 모두 행복했습니다. 6명의 유년부 어린이와 그 보다 훨씬 많은 두 배 이상의 선생님들모두가 하나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