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7일 주일예배
매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을 사모합니다. 비록 지금은 함께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어서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기를, […]
매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을 사모합니다. 비록 지금은 함께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어서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기를, […]
각자 있는 곳에서 가족끼리 모여 앉거나 혼자 앉아서 예배 시간을 기다립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이 땅에서, 오직 주님의 얼굴을 사모합니다.
소박한 나눔이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 구역예배는 함께 삶을 나누고, 고민을 이야기 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