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 주일예배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 하는 찬양 가사처럼, 세상의 시끄러움과 관계 없이 우리는 예배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기도합니다. 가정의 달 5월 첫 주, 어린이 주일에 드린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