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4일 구역예배

하하! 깔깔! 모두들 행복한 구역예배 시간,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말씀으로 받았던 은혜도 함께 나누다 보면 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멀리 엉티브에 살고 있는 지오 얼굴도 보고, 마엘이의 힘찬 울음 소리에 한바탕 웃으며 행복은 점점 더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