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이지만 모두들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시간에 맞춰 모니터 앞에 앉아 예배가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 기간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위하여 우리는 더 겸손히 기도하며 조용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