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전교인 수련회 – 둘째 날 오전 2

맛있는 부대찌개를 사이에 두고 함께 나누는 대화는 끝이 없습니다. 늘 교회에서 얼굴을 보아 왔지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나누는 행복한 시간, “우리 교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