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1일 주일

아름다운 주일,
한 명 두 명 바캉스에서 돌아와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섬기셨던 허 종 목사님께서 방문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고,
교회를 떠나는 지체를 축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