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13일 주일

예배 후 맛있는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바캉스라서 많은 지체들이 자리를 비웠지만
남은 사람들끼리 다정하게 마주 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늘 그렇듯 성도 간의 교제는 늘 아름답고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충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