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프랑스 몽펠리에에라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누리며 살다 보니,
주변에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진 은혜를 그들과 나눌 수 있을까요?
이몽식 목사님께서는
불어권 선교에 부르심을 받고 30여 년 전부터 불어권 선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 일에 매진하여 오신 목사님이십니다.
6웛 29일 우리 교회에 방문하여, 우리 교회를 진단하여 주시고,
불어권 선교에 대한 좋은 조언의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무더위를 이기는 열정으로 말씀과 강의에 집중해 보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