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우리 떡국이라도…

2월 5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낯설은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막상 이런 명절이 되면 그리운 가족들이 많이도 생각이 나지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몽펠리에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 가족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서로 인사도 나누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한다면 더 좋겠지요.

일시 : 2019년 2월 3일  주일 오후 13:40분부터
–  13 : 40 예배
–  15 : 00 함께 게임과 식사 나눔

여러분을 이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