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3일 주일예배

벌써 봄이 문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교회 예배당 앞에 활짝 피어난 분홍색 매화꽃이

아름다운 봄 소식을 전해 줍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함께 차를 마시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 역시

우리에게는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