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6일 선교주일 예배 (1)

우리는 우리교회가 나눠 왔던 예수님의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땅 끝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섬김을 다시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너무나 크고 놀라운데,
우리는 섬김은 아직도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