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주일 (3)

“왁자지껄~~~”
예배가 끝나면 거실이 시끄러워 집니다.
함께 간식을 나누며 서로 인사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즐거운 대화 속에 오가는 사랑과 격려의 이야기들,
주님 안에서 나누는 소중한 사랑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