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주일 (1)

예배 후 함께 나누는 행복한 교제의 시간,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큰 은혜와 사랑에 젖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