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주일

주님의 장막에서 한 시간이 세상에서 천날을 보내는 것보다 행복합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겸손히 주님 앞에서 살고,
믿음 안에 있는 형제와 자매를 통해 사랑으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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