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주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겸손한 사랑으로 주님의 형제 자매를 바라봅니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믿음이 자라가고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