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주일 (2)

아름답고 행복했던 주일,
추석 나눔 행사로 교회가 북적거렸습니다.
모처럼 모인 한인 가족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우고,
함께 기쁨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나눔, 함께하는 기쁨이
타국에 나와 있지만 외로움을 잊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