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주일예배

이번 주일은 청년부 지체들을 축복하는 청년 주일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열어 가는 아름다운 청년부,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 그런데 이번 주는 병건 형제님이 떠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