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11일 설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풍성한 설날 기념 행사에
흩어져 지내던 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는 즐겁게 교제를 나눴습니다.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