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주일

올 해 여름, 오전 예배를 드리고 나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어 왔는데,
이번 주일은 올 해 여름의 그 마지막 점심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매 주일 섬겨 주신 여러 분들의 섬김으로 인하여
우리 교회 공동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