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주일

아름다운 주일입니다.
더위도 조금 가라앉은 듯 하고
피서를 떠났던 가정들도 돌아오시고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 멀리 이사를 가신 가정이 바캉스를 맞아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행복한 주일, 주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