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9일 주일

한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우리는 예배하고 또 예배합니다!

반가운 분들이 교회에 찾아오시고,
정들었던 분들이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맛있는 여름 식사와 즐거운 대화에
우리는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