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고등부 수련회 3

시원한 아침 바람을 가르며 우리는 쎄트 해변을 달리고 또 달렸지요.
함께 새벽 큐티를 마치고 바닷가를 달리는 기분이란~~~
달려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쾌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