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4일 주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찬양을 부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함께 모임이 소중하고 함께 나눔이 감사합니다.